3년째 미스터최를 깨작거렸던(...) 마스터입니다.
지난 13일 오픈 후, 게으름의 잔재들을 없애버리고자 나름 노력하며
서서히 업데이트해나가려고 했는데...
음...?
어찌들 알고 방문하신겐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미흡함투성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긴 열었지만 연 게 아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텐데, 어찌 알고 오신 거여요=ㅅ=
아...시원이 팬분들의 파워는 정말 대단 ;ㅅ;
아, 맞다. 시원이 글로벌 스타죠. 맞다맞다. 그렇지 참...ㅠ_ㅠ
하여, 정신 바짝 처리고 최대한 남은 공란을 채워나갈게요ㅠ_ㅠ
제가 찍은 사진이다만, 홈 곳곳 시원이가 너무 커서
회사에서는 주위를 살펴보고 홈에 접속합니다...
바로 뒤에서 부장님이 와칭유ㄱ-
그러니 혹시 답변이 늦거나 하더라도 너그러이 양해를 ^ㅅ^
오픈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감사입니다!>_<
여...열심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