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에 걸쳐 깨작깨작거리던(...)
애증의 미스터 최!
오픈하였습니다. 드디어...
사실, 여전히 미완성이에요. 으흠.
게으름이 넘쳐나 집중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작업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네요^_ㅠ
하지만!
그래도 열었습니다.
지인들의 열화와 같은 비난에 힘입어...
여전히 미완성이지만, 열었습니다ㅠ_ㅠ
지금이라도 열지 않으면, 시원이 군대 갈 때 열 거냐는 이야기도...<-
앞으로 좀 더 부지런한 모습으로
시원이를 아끼고 응원하는 만큼!! 노력해 보려구요. 흠흠.
그럼, Mr. Choi.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