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이 방에서 하소연하는 것은(?)
새벽 한두시, 혹은 세시가 기본 타임이군요ㅋㅋ
요새 컨디션도 별로 좋지 않고
마음도 심란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라...
홈페이지에 흔적도 못 남기고 있었네요, 흑ㅠ_ㅠ
밀린 사진들은 언제 정리하려나............................
외장 하드 사용 용량만 늘어가고 있어요!ㅋㅋ
보드방에도 올렸지만, 응원 슬로건을 제작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쓰던 슬로건에서 새로이 재디자인하여
최종적으로 공지 올렸는데,
나름...공지 올리기까지 고민고민에 백만번 고민...
아직 두달밖에 안된 아가홈이고 또 현재 심리상태가 매우 불안정하여=_=
신경 못 쓰고 있다가 지인들과 상의하여 결국에는 제작해보게 되었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시원이 무대인데,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시원이는 누나처럼 싱숭생숭하지 말고 그저 행복하라며...
에휴. 그저 웃으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죄송합니다, 이런 밤에 이런 청승맞은 글ㅋㅋ
좋은 밤 되세요!